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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가족이 지치지 않도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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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안녕하세요. 첫째를 가지고 김포시 가족센터를 알게된 지 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 세 아이를 키우며 한번도 도움을 받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보아요. 꾸준허게 문을 두드리며 sos 요펑과 상담을 해보아도 기다리라는 말만 들을 뿐입니다. 좋은 제도를 꾸준히 홍보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혜택을 받을 수 없어 항상 멀리서 바라보게만 되는 상황에 답답함을 담아 글을 올려봅니다 육아에 대한 상담과 도움을 다시 한번 더 요청해봅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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